이상익 함평군수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5일 전라남도청에서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위기에 봉착해 있는 지역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급속한 인구감소로 인구 3만 붕괴 위기를 겪고 있는 함평군이 꾸준히 지역 발전사업을 전라남도에 건의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낸 끝에 이뤄낸 성과다.

비전 6개 분야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함평만 해양관광 허브 조성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미래 융복합 첨단 신도시 SOC 확충 및 접근성 개선 15개 세부 사업으로는 AI 첨단 축산업 전주기 산업화 거점단지 조성,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AI 연계 데이터센터 유치, 광역도로, 국도 23호선 및 지방도 838호선 확장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종합레저·스포츠타운 조성 등이며 총 1조 7,100억 원 규모이다. 함평군은 이번 비전을 실현해 AI 첨단 축산업과 해양관광,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자족 기능을 ...